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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(주어작청 야어서청 晝語雀聽 夜語鼠聽)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(언비천리 言飛千里) (4-10)
흰고양이
2018. 2. 12. 13:38
출처
: 오토바이 타는 고양이 비비안 (페르시안 친칠라)
글쓴이
: 흰고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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